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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마스크 속 피부 트러블 잠재우는 팁

by ☆☾☁︎♥︎ 2022. 4. 24.

마스크 쓰면 피부 트러블이 나는 이유

요즘 마스크를 쓰고 벗을 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피부 가려움증, 피부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마스크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코, 입 주위, 턱에는 트러블이 잘 일어납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첫째는 마스크에 습기가 차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마스크와 피부의 마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워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마스크를 자주 쓰고 벗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를 벗으면 마스크 안에 있던 습기뿐만 아니라 피부에 붙어 있던 습기까지 공기 중으로 증발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이처럼 마스크 장시간 착용은 피부 환경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피부 자극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피부가 예민해지고 거칠어지고 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올바른 마스크 속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스크 속 피부 트러블

올바른 스킨케어

마스크로 착용으로 인해 화장을 점점 안 하게 되면서 스킨케어까지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피부가 더욱 거칠어집니다. 안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벗을 때마다 피부의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는데 스킨케어를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현재 마스크 속 피부는 자극을 받기 쉬운 상태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스킨케어를 확실히 해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를 깨끗하게 유지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마스크 내부 습기는 더욱더 높아져 갑니다. 이러한 환경은 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는 자주 교체하여 사용하고 천 마스크의 경우 여러  개를 구비해 깨끗하게 빨아서 건조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 것이 마스크 외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 균을 제거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메이크업의 최소화

요즘 마스크에 얼굴이 가려지면서 자연스럽게 화장을 안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는 피부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행동입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마스크를 쓰면 피지, 땀에 메이크업 제품이 섞이고 엉키면서 균이 서식하기 쉬운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쓸 때는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를 바르지 않은 베이스 프리 화장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크림 필수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합니다. 어차피 마스크로 가려지니까 선크림도 바르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스크로 가려진 부분은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시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마스크 윗부분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야외를 돌아다니니까 하얀 마스크 때문에 광대에 햇빛이 반사되어 이 부분에 기미가 올라왔습니다. 또 어떤 유튜버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채 마스크를 쓰고 야외를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얼굴의 윗부분만 타서 매우 웃겨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전체에 바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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