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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손 거스러미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생활습관

by ☆☾☁︎♥︎ 2022. 5. 10.

겨울철 설거지를 맨손으로 하다 보면 손톱 주변 피부에 손 거스러미가 생기곤 합니다. 옷을 입을 때마다 손거스러미가 옷에 걸려서 신경 쓰이기도 하고 쓰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냥 손거스러미를 잡아 뜯어서 상처도 나고 피도 난 기억이 있습니다. 도대체 손 거스러미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손 거스러미 예방법 1

 

손 거스러미가 생기는 이유

손 거스러미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 겨울철 온도가 내려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수분과 유분이 적어져 손톱 주변으로 거스러미가 올라오게 됩니다. 두 번째는 손에 물이 많이 닿으면 거스러미가 잘 생깁니다.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할 때 고무장갑을 끼고 맨손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피부에 자극이 많이 되기 때문에 거스러미를 유발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영양부족으로 거스러미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빠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손거스러미가 많이 생깁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이 부족해지면 손가락 끝의 수분과 유분도 부족해집니다. 그럼 손은 건조해지고 얇아지면서 손거스러미가 쉽게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자꾸 신경 쓰이는 손 거스러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손 거스러미 예방법 2

 

손 거스러미가 생겼을 때 대처법 

손 거스러미가 생겼을 때는 우선 튀어나와 어딘가에 걸리기 쉬운 부위를 손톱깎이로 잘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옷이나 어딘가에 거스러미가 걸려서 상처가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일 하면 안 좋은 습관이 손 거스러미를 손으로 무리하게 잡아 뜯어내는 것입니다. 이러면 건강한 피부까지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거스러미를 잡아 뜯어서 피나고 외부에서 균이 들어가 고름이 날 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고름 이차고 열감이 느껴지는 '조갑 주의염'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치유가 되지만 감염이 심하면 손발톱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거스러미가 생겼을 때는 깨끗이 소독한 가위나 손톱깎이를 이용해 거스러미를 제거하고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손 거스러미 예방법 3

 

손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하는 생활 습관

손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설거지나 물청소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장갑이 손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지켜줘 손거스러미를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물이 닿은 후 바로 타월이나 티슈로 손을 닦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젖은 채 닦지 않으면 손에 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게 됩니다. 손을 씻은 후에는 흡수성이 좋은 수건 등으로 가볍게 손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뜨거운 물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의 유분이 과도하게 없어집니다. 특히 겨울철 뜨거운 물로 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피부를 위해서라면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목욕이나 손을 씻은 후에는 보습성이 높은 핸드크림이나 연고를 자주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이 외에도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없애고 네일아트나 매니큐어는 손에 좋지 않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생활하면서 손을 건조하지 않게 해 주고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손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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