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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여름철 건조한 눈, 원인은?

by ☆☾☁︎♥︎ 2022. 4. 25.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 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무슨 슬픈 일이 있는 것 아니냐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전혀 아니다.

눈이 건조하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 건조증은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증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여름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눈이 건조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건조한 눈

건조한 눈의 원인

  • 자외선

뜨거운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준다. 

햇빛이 강한 날 선글라스나 자외선을 가려줄 모자 같은 것 없이 장시간 외출한다면 각막이 손상될 수도 있다.

각막이 손상되면 눈 가려움, 통증, 눈물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여기서 더 악화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기도 하고 결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등과 같은 다양한 병을 유발할 수 도 있다고 한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듯 눈을 보호하기 위해 모자나 자외선 차단이 되는 선글라스를 항상 챙겨 외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 에어컨

여름철 자외선뿐만 아니라 에어컨도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특히 하루 종일 에어컨이 켜져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 같은 경우 에어컨의 냉기가 눈을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으면 눈꺼풀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더욱 건조해진다. 

눈이 건조해지면 훨씬 빨리 눈의 피로를 느끼게 되고 물건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면 안 된다. 건조한 눈의 경우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기 쉬워 각막이나 결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 바람이 얼굴이나 눈으로 직접적으로 오지 않도록 바람 가림막 같은 것을 설치하는 등 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 마스크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마스크도 건조한 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피부에 밀착시키지 않으면 자신이 내뱉는 숨이 눈 쪽으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면 자신의 숨에 의해 눈이 건조해지게 된다. 

특히 눈물 분비량이 적은 고령자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젊은 층은 더 조심해야 한다.

마스크를 쓸 때는 콘택트렌즈를 끼는 시간을 줄이고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눈 관리 요령

  • 눈 찜질

시중에 파는 눈 찜질팩을 사서 쉬는 시간에 건조한 눈 위에 올려주는 것만으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찜질팩이 없다면 물에 적신 수건을 가볍게 짜낸 후 전자레인지에 약 30으로 간 가열 하여 따뜻한 물수건을 만들어 눈 위에 올려주면 된다.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건조한 것이 완화된다.

눈 마사지

  • 눈 마사지

위에 보이는 빨간색 혈자리를 눈이 건조하고 피로할 때마다 눌러준다. 눈 아래 가운데와 양 끝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2~3회 정도 눌러준다. 눈썹 양끝과 가운데도 지그시 눌러준다. 

 

  • 눈 운동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눈 주위 근육이 굳어져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때 눈동자를 좌우 위아래로 돌리는 눈 운동을 해서 눈 주위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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