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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여성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by ☆☾☁︎♥︎ 2022. 4. 26.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탈모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이러한 여성들을 위한 탈모 샴푸도 많이 출시 되고 있다. 탈모는 남성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여겨 왔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게도 탈모가 유전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 여성들도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여성 탈모의 원인과 예방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성 탈모의 원인

  • 불규칙한 생활습관

일이나 육아 등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 나는 등 불규칙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수면 부족과 영양 부족은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탈모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식사를 해서 호르몬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과 포니테일 스타일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자주 미용실에 가서 헤어에 변화를 준다. 염색, 파마 등 여러 가지 약품을 사용하여하는 미용 시술은 머리카락을 상하게 해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약품은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두피 에도 영향을 준다. 약제가 두피에 닿으면 머리카락 생성을 방해한다.

그리고 같은 포니테일 같은 헤어스타일을 계속 반복해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포니테일 같이 머리카락을 과도하게 당기는 헤어스타일은 머리카락과 두피에 부담을 준다. 이럴 땐 하루 종일 머리를 묶고 있는 게 아니라 가끔씩 머리를 풀러 두피를 쉬게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다. 

  • 출산 후 탈모

출산 후 일시적으로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증가하는 기간이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의 두피에 있는 모든 머리카락이 빠져나갈 것 같이 느껴진다. 이러한 증상은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머리카락 성장 사이클이 영향을 받아 원래는 임신 중에 빠져야 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 후 한꺼번에 빠지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육아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 원형 탈모를 일으키게 될 가능성이 있다.

  • 유전적인 이유

가족 중에 탈모 증상이 있으면 여성에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탈모는 흔히들 남성들에게만 유전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니다. 탈모 가족력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에도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분들은 평소에 탈모 예방과 관리를 위해 두피 건강과 모발 건강에 신경 써주어야 하며 병원에 방문해 탈모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탈모가 오기 전 미리 예방

  • 머리를 너무 자주 감지 말자

더운 여름철, 머리카락이 쉽게 떡지고 끈적거림이 신경 쓰여 아침저녁 두 번 머리를 감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샴푸를 해도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도 하루 한번 저녁때 머리를 감아 두피의 피지와 먼지 등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머리를 감을 때 건조한 두피를 가진 여성은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탈모가 신경 쓰일 때는 저자극 타입의 샴푸를 추천한다.  

  • 두피 마사지

머리를 감을 때 두피 마사지를 같이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가끔은 미용실에서 헤드 스파를 받는 것도 좋다. 두피 마사지는 손가락을 사용해도 되고 헤어 전용 마사지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생활 습관 개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생활 습관은 6시간 이상 수면이다. 매일 양질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머리카락의 성장과 탈모를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다.

두 번째는 균형이 잡힌 식사하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이 되는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을 포함한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같은 것이 이러한 식품에 해당한다. 또 추가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도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챙겨 먹으면 좋다. 음식만으로 이러한 성분들을 섭취할 수 없다면 비오틴이나 단백질, 비타민 B가 들어가 있는 보충제를 먹어도 된다. 기름진 음식이나 정크 푸드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술,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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